제목 치악산 풍경
작성자 백양
작성일자 2008-10-02
조회수 6627
추천수 1538
카테고리 수련체험
치악산 산행 (2008년 9월 21)

이른 아침 (5시 30분) 어둠이 가시기 전 등산을 시작합니다.
등반코스는 관음사를 거쳐 향적봉으로 오르는 최단거리 (왕복 5시간)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아침이라 선선하여 등산하기는 딱 입니다.


중간쯤 올라가니 아침 햇살이 나무들 사이로 비추어 들어옵니다.
산에 안개와 어우러져 무지개 색깔을 냅니다.
멋지죠..^^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앞을바라보니 저멀리 망경대가 보입니다.
향적봉 정상에서 바라본 원주시 .. 구름에 가려 잘 안보입니다.
하지만 발 아래 구름이 움직이는것을 보니 두말할것 없이 장관입니다.

향적봉에서 바라본 망경대.
이제 원주시가 자세히 보이죠.

내려오는 길에 작은 폭포도 보고 다람쥐도 보고, 음...밑에 사진에...무슨 열매일까요..?
정확하게 왕복 5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능선을 타기까지는 아주 경사가 있기에 힘이 많이 듭니다.
천천히 쉬어가며 올라야 힘이 들지 않습니다.

하산 후 밑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각자 행선지로 출발합니다.
다음 산행를 기약하며.... 즐거운 산행 이였습니다.

우리모두 만세.
우리나라 만세.
청도관 만만세.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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