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통삼식
작성자 청도관
작성일자 2006-06-06
조회수 2673
추천수 465
카테고리 득기법
 기통삼식
  사지혈맥을 열고 전신을 순환 시킨다. (全身氣傳, 不識周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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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식 관기공
ㄱ. 정좌에서 합장을 한 다음. 손을 올려 하늘 중심에 합일한다는 마음으로 수직으로 올리고. 이어 천기를 열고 손바닥으로 받아 내리며 두 손바닥을 좌우로 벌린다.
ㄴ. 별려진 손바닥이 어깨와 수평으로 내려 왔을 때,
팔꿈치를 당겨 옆구리 뒤쪽에 닿게 하고. 손목은 양 옆에  붙이며 팔꿈치를 쪼여 가슴이 확장되게 한다.
  ㄷ. 이와 같은 자세가 되면 주먹을 쥐었다 펴기를 300번을  하는데. 힘껏 쥐고 최대한 쫙 벌려주며 아무리  힘들더라도 시작한 이상 300회는 꼭 채워야 한다.
(어깨와 가슴에 긴장이 들어가면 안 된다. 힘들수록 힘을  빼라.)
ㄹ. 300번을 한 후 손을 가슴 앞에 놓고 손목에 힘을 완전히 빼어 아래로 내린다.

ㅁ.
손과 몸의 변화를 보라. 이로써 손의 경락이 모두 열리고 이어 전신의 경락이 열리며 삼매로 들어 나를 잊게 된다. 
(이때 자세는 정좌 또는 반가부좌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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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식 유두공
ㄱ. 1식의 자세에서 엄지와 인지를 붙여 지원을 만들고 
손가락을 접은 상태에서 뒤로하여 몸을 받치게 하는데 가급적 두 손을 붙이도록 한다.
ㄴ. 다리는 무릎을 펴고 가지런히 뻗는다. (발바닥과 하체의 변화를 본다.) 
ㄷ. 이 자세에서 40분을 한다.
ㄹ. 펴있던 다리를 접어 반가부좌를 하고. 어깨와 상체를  당겨 몸을 받치고 있던 한 손을 움직여 무릎 위에 놓고 다른 한 손도 조용히 무릎 위에 갔다 놓는다. 이때, 손가락은 자연히 펴질 때까지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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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식 정관(掌心溫養功)
  ㄱ. 두 손목을 올려 어깨높이 까지 손을 올린후 중력으로 무릎을 내려 치기를 36회 한다. 
ㄴ. 손바닥의 기감을 느끼며 명상에 든다.(掌心集中)
기통삼식은 체질 따라 다를 수 있다. 하체 순환과
전신이 가벼워지며 기전이 열린다. 해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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