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관
아름답습니다.


청도관은 진리이외에는 구하지 않습니다.

순수한 단학의 정수를 전수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이념도, 종교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수행과정에서 여러 경계를 거치는데, 그때그때마다 경계가 다르듯, 사상의 경계도 뛰어넘고, 종교의 깊이도 뛰어넘어 보다 높은 인간의 순수함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깨끗할 청(淸), 한길로 갈 도(道), 일체가 하나라 관(館)이라 하며 우리 모두의 순수성의 본체를 “청도관”이라 합니다.


청도관은 삼적(三寂)이라는 세가지 고요함이 있습니다.

첫째는 적언(寂言)합니다 - 진리는 보이지 않는 말과 같이 전파되어 삶에 유익해야 합니다. 그래서 길가나 공공장소에서 일체의 호객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둘째는 적행(寂行)합니다 - 세상만사가 고요함이 바탕이 되어 비롯되듯 행실도 방정맞지 않고 정중하며 요란하지 않습니다. 정중동으로 본바탕의 따스함같이 만물을 일깨우는 미소같은 기운이 흐르게 행동합니다.
셋째는 적도(寂道)입니다 - 도는 함부로 부를수 없는 말이며 경망되게 써서도 안되는 가장 중요한 진리의 심체입니다. 그래서 도는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만물의 근원으로 중심이 되듯, 청도관의 도는 자연의 섭리대로 모두가 자기의 삶을 다하듯 그조 묵묵히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 도의 본심에 충실할 뿐입니다.

청도관의 법은 우리의 조상이신 하나님과 석가모니를 비롯한 제불 보살님의 불광과 함께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과 성령들의 사랑으로 전해지는 정법으로 하나님과 석가모니, 부처님과 예수님께서 경전을 내려주시고 증표를 삼으셨으며, 그분들의 뜻을 이어 받고 세상에 순수한 진리로만 현존할 뿐입니다. 복 있는 자는 복을 받듯, 귀인은 귀인을 알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백화점의 상품 중에 누가 가장 좋은 옷을 찾고 누가 입을 수 있는 주인이 될까요, 능력있고 안목있고 품격있는 지성인이 되겠지요, 단학선원은 일찍이 신사동 상가2층의 자그마한 곳에서 시작하여 신사 사거리의 핑크장 윗층 30평 안팍에서 시작하여 늘리기 위해 외부의 도움과 더불어 파란 곡절끝에 부흥할 수 있었습니다. 국선도는 청산거사가 종로3가에서 전하기 시작하였고 모두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청도관은 늦게나마 이제 세상에 깃대를 꽂았으나 시대의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작은 방과 작은 돈과 높은 뜻으로 지방인 청주에서 뜻을 일으켰습니다. 수행인 다섯이 공부방 삼아 정진하다가 뜻이 있는 도우들이 함께 하였고, 오직 진리와 나를 위한 참 수행에 뜻을 두었습니다. 그 많은 대학에 지도강사를 보낸 적이 없습니다. 이는 청도관의 법은 상승의 정법이므로 교양으로는 맞지 않고 오직 진리와 도를 이루겠다는 눈 푸르게 높은 뜻을 가진 자들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즉, 전문 수도승들의 법이기에 교양과 몸 푸는 기체조의 효능을 가진 하급법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돈이 많은 재벌들의 연수교육회나 돈 많은 사람이나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들의 초청에 의한 교육 즉, 가정방문이나 개인 교육은 배제했습니다. 그것은 진리와 도(道)마저도 졸부(도덕성이 없는 부자)나, 상류층 재벌들의 소유물이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되고, 오직 뜻 있는 가난한 서민들이 주인이며 그 속에서 많이 정법과 참다운 도가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청도관은 그 흔한 영가천도를 이용한 돈벌이를 한 적이 없습니다. 단 무료로 천도를 시켰으며, 수행인이 공부하여 본인들의 법력으로 천도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청도관은 백회를 열고 기타 법을 전한다는 이유로 수십에서 수백만원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청도관은 몸과 마음을 위한 청정한 수양과 나와 사회평화를 위한 길만을 소리없이 하늘의 가르침대로 걸어 왔습니다.

이런 우리들은 돈이 없고 조직이 열세고 알려지지 않고, 도장수가 적다고 선택의 폭에서 제외된다면 그것은 본인들의 법연이 정도에 있지 않고 복이 없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 청도관 수도승들은 진실한 법력과 따뜻한 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좌절도 겪었으며, 많은 번뇌와 고통도 극복했습니다. 지금도 수행에 여념이 없고 먹고 살기 위한 일도 벅찬 상황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늘이 내려준 정법과 그 증표로 많은 경전이 있고 앞으로 수백 수천의 책을 하늘의 법음으로 기록되어 후세들에게 대대손손, 성경보다도, 불경보다도, 오랫동안 전해지고 인류의 구원에 중심이 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석가모니불, 예수님, 원효대선사님과 제불선인들께서 보증합니다. 오직 정법에 대한 충심만이 청도관 수도승들의 정신입니다.

망설이고 계신다면 용기를 내십시오, 몇 개월만 하시면 어떤 것이 정법인지 사법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마음에 넉넉한 시간의 여유를 갖고 알고 있는 곳을 순회하여 2~3 개월 배워 보세요 그래서 화엄경의 선재동자처럼 바른 법을 찾으세요, 그런 후 그곳 법의 골수를 얻으세요. 그러면 진리의 주인이요, 법의 주인이요 우주의 주인과 조우할 것이고 또한 본인이 그리 될 것입니다.
정법에는 종이 없고, 신하가 없고 시비나 투쟁이 없고 귀천이 없는 사랑이 있습니다. 영생이 있습니다. 우주를 넘나드는 자유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신수양의 소득이며 기쁨으로 보람으로 긍지로운 삶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깨우치게 되실 것입니다. 청도관의 정법은 글자 하나하나 진실이며 하나하나에 하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청도관의 법은 우리민족의 정통 정법으로 먼 훗날 세계속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며 세상을 통일의 기운으로 화목하게 할 것입니다.

청도관에는
호흡법으로 -- 구전금단호흡법을 비롯해 각인의 체질에 맞는 호흡법이 수십가지가 있으며
축진법으로 -- 기체조보다 생명과학적이고 이치에 맞는 인체공학적인 기공호흡 도인법과 기식 운동법이 있으며
참진법으로 -- 인도의 염력과 무드라를 능가하는 여러 가지 법력과 공력이 나오는 결인명상 기공법이 있으며
해인법으로 -- 단을 키워, 양신을 빚고, 우주를 넘나드는 대자유의 해탈을 이룰 수 있어 지옥과 천국을 언제든지 갔다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돌아가신 부모님(조상)도 만날 수 있고, 생시와 같은 대화도 할 수 있고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경전으로 -- 하늘이 허락하고 석가모니불께서 전해 주시고 예수님께서 내려주시고 원효대선사님께서 내려 주시고, 많은 선인들께서 내려 주신 사랑의 말씀과 경전이 새 시대의 진리로 내려오고 있으며
무예로 -- 몸과 마을을 단련하는 태극원화도인법 108수와, 정신력을 높이고 깨달음에 이루도록 근기를 높이는 원화도법100수와, 음양태극권외 다수의 권법이 있으며
의학으로 -- 미래에 전해질 의서와 과거의 의서를 바르게 해석하여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저희 청도관 수행자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청도관에서는 진리의 정수는 전사단이 맡고 있고, 의학은 약선회 수행인이 맡고 있으며 경전의 기록은 단을 이루고 출신을 한 선인들께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도관은 인류의 등불이며 유일한 희망이요... 오직 사랑이요.... 믿음이요.. 의지요. 자유입니다.
겉모습으로 진실을 판단하신다면 진리의 진면목은 진흙속에 묻힌 진주가 되겠으나, 진주는 빛을 잃지 않고 오직 주인을 기다릴 뿐입니다.
청도관의 주인은 우리 모두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성단으로 법과 도를 이뤄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과 희망과 결실이 있는 사회를 후손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세상, 늦게 귀가해도 걱정 근심없는 평화로움, 도리가 존재하며, 상식이 법이 되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는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법연이 있기를 바랍니다


청도관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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