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단론 추천
작성자 범우
작성일자 2006-08-07
조회수 3574
추천수 1412
안녕하십니까? 범우입니다. 지난번에 진명님이 주신 불필계(한자) 복사본을 벽에 붙이고 한번씩 읽습니다.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고맙습니다. 『청도단법』책의 제3부 人丹을 읽고 17. 인단론을 추천합니다. 다시 읽어도 부족한 자신을 일깨워주고, 사회에서 생활하면서 인성을 이루고 인덕을 쌓고 인화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힘들때 읽고 조금씩 알아갈 수 있으니 청도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17. 人丹論 人丹法은 천단법(天丹法)의 呼吸, 정관(靜觀, 凝神), 도인법(導引法)과 지단법(地丹法)의 운기섭생복이법(運氣攝生服餌法)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윤리도덕과 보경(保經), 수경(修經)으로 자아완성(自我完成)을 이루는데 있다. 모든 수행공부(修行工夫)의 중심은 몸과 마음이며 몸을 통해서 정신을 연마한다. 또한 정신을 통해서 마음의 높은 뜻을 현실에서 이루고 공덕을 나누어 만인이 함께하는 공존공영의 公道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人丹法은 올바른 道理를 통하여 人性을 이루고 人德을 베풀어 人和를 이루어야 한다. [人자는 설인(大)자 어질(仁)자와 같다.] 하여 윤리와 도덕이 바로 본바탕이 되면 보경과 수경으로 法力과 道力을 쌓아 본인의 영성을 높여 한차원 발전된 세계로 나가야 한다. 이를 참고하여 淸淨의 본정신을 잃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애정이 넘쳐나야하며, 믿음이 사랑과 의지로 서로 감싸 자아 존중과 자유로움이 함께하는 마음이 우러나야 한다. 人丹은 天丹과 地丹의 核이라. 아무리 호흡이나 신통력 또는 돈이 있어 地丹藥을 복용한들 인품이 비뚤어지고 오직 자기만을 아는 욕심과 독선이 앞선다면 天丹, 地丹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언행이 바르고 남을 아끼고 존중하며 근검절약이 검소한 생활과 함께해야 한다. 또한 修行을 하는 사람이 놀고 먹으며 남의 호주머니 돈이나 축내는 허량한 불빛들(流星)이나, 남이나 헐뜯고 자기 법은 정통이고 자기것은 무엇이든지 월등하며 자기만이 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妄想은 없어져야 한다. 세상은 넓다. 모든 법이 함께 어우러져야 발전이 있고 아름답다. 자기는 스승이니까, 선배이니까, 지도자이니까 놀고 먹는 사람은 소시민의 삶보다도 진화가 늦고 잘못된 권위의식만 키워간다. 그리고 한세상을 진리와 법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남의 정신과 믿음을 도둑질하고 인권을 유린하며 본인의 능력으로는 처자권속도 사랑으로 돌보지 못하는 부족한 인간이 무슨 능력으로 중생을 구제한다는 말인가? 반성하고 대오각성을 해야한다. 이제 세상은 발전하였고 깨어있다. 이제 세상은 드러났고 눈은 떴다. 21세기에서 16세기에서도 실패한 철학이나 사상, 수행법이 어떻게 이처럼 다양하게 진화하고 개인의 욕심이 난무하는 이기심과 성욕에 눈멀어 이성과 도리를 상실하여 영적으로 퇴보하는 인간의 군상들에게 무슨 희망이 되겠는가 잠에서 깨어나 현실을 똑바로 보라. 자신을 보자. 그리고 겸손하자. 그리고 다시 노력하자. 미래는 있다. 영원한 마음의 고향도 있다. 하루라도 빨리 얽힌 세상에서 인간의 아름다운 本性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모두 함께 살아간다. 어우러져 저 생명의 물결 속으로 흘러간다. 언젠가는 생명의 종착점은 있게 마련이다. 반드시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시라도 허량하게 살 수 없다. 바른 도리를 쫓아 본인의 사명과 이상을 실현해야 한다. 영원한 안식을 위해서 말이다.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절대적일 수 없다. 자연의 질서속에서 우리는 함께 할 뿐이다. 모두가 한가족 하나의 형제, 하나의 핏줄, 하나의 붉은 피요, 하나의 빛, 하나의 생명 이제 한 뿌리로 돌아가 서로를 인정하고 보듬어 주자. 그래서 양심과 도리가 있는 사회 믿음이 있는 사랑, 사랑이 있는 사회, 누구나 자유롭고 행복하고 기쁨이 있는 사회를 이룩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행복하고 자유롭다. 인간은 누구나 자연의 이법대로 공덕을 쌓아야 한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나아가 부모와 형제, 자식을 위해서도... 그런 연후에 天, 地의 마음을 空心으로 담아보자. 人丹을 원융하게 닦아서 人德을 이루고 天丹法을 닦아 眞性의 陽神을 완성하자. 본인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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