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금강산 전경 (2005. 8월 금강산)
작성자 범우
작성일자 2006-06-26
조회수 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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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전경



금강산 비로봉은 비로자나불의 봉우리 인가

우뚝선 자락이 마음이로다



아름다워 아름다워 마음에 두니

먼 발치의 그림이 꿈속에 우네



책속에서 보는 금강은 만물이니

산비탈 매달린 제비집 같은

보덕암은 절경이로다.



옛시인의 시귀가 생각나니

말 없이 감탄사가 절로 이어지네



문 열리면 가봐야지 하면서도

호젓한 길 유람이 아니라서

자유가 없다.

멋이 없으니 흥만 있구나



땀을 뻘뻘 흘려도

옥계를 바라보면 깨끗하니

깔끔하구나

물이 부족해서 안타까우니

금강의 한계인듯 싶다.



금강은 불이요 불의 산이니

단단한 마음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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